단아밥상

뜨거운 여름 아침 밥상

단아가영모모 2021. 8. 6. 10:43

뜨거운 햇살로 집이 따끈 따근 해진 아침이다.

 

요런 날은 밥하기 싫으므로 

간단히 준비해 본다.

아침은 간단히 골고루

 

토마토 주스는 강판에 대충 갈아도 아무것도 안 넣어도 맛있다 

 

전자레인지 없을때 떡 데우기

 

전자레인지는 없으므로 백설기는 요렇게 10분 정도만 끓여서 데워 주면

아주 적당히 포슬 포슬 맛있다.

 

방울떡 / 증편 / 백설기 / 용기내

 

울 동네 몇 안되는 떡집 맛집 릴리쌀롱에서 용기에 담아온 설기와 방울떡

요렇게 한번 담아 오면 냉동실에 넣어두고 아침에 하나씩 꺼내 먹는 재미가 있다.

 

특히 밥하기 싫을때 한 끼 대용으로 아주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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