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과 식사를 하면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 요즘은 배달이 워낙 잘되기 때문에 배달음식을 보내 드려도 무척 좋아하신다. 엄마 입장에서는 밥을 안 해도 되고 받은 대로 그대로 먹기만 하면 되고 금수복국 같은 브랜드는 매장과 맛이 동일하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다. 포장도 무척 깔끔하게 오는 편이고 영양도 많기 때문에 부모님 댁에 특별한 날 종종 주문을 해드리곤 한다. 금수복국 배달 이번에 주문한건 까치복국인데 휴일이어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받아보았고 부모님 댁에 식사 후 전화를 드려보니 매장에서 먹는 거처럼 따끈하게 와서 다시 데우지 않아도 되어서 더 맛있게 드셨다고 하셨다. 포장용 기도 무척 깔끔하게 선물처럼 와서 엄마는 그 부분에서도 좋았다고 하셨다. 복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