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서 생선구이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해락에는 반건조 생선구이와 갈치조림도 판메하고 있고 반찬도 집밥처럼 깔끔하게 나와서 부모님과 가기에도 좋고 아기의자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들러 보기에도 좋다. 위치는 광안리 해변보다는 민락 수변 공원 쪽이 조금 더 가까우니 참고 하면 좋겠다. 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벽면에 내새끼 밥은 묵고 다니나?" 재미 있는 문구도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다. 창가쪽으로 앉으면 바다가 아주 조금 보이기도 해서 좋은거 같다. 우리가 주문한건 갈치조림인데 반찬이 먼저 나왔다. 반찬은 하나 하나 모두 맛있었는데 잡채도 반지르 하니 맛있었고 마늘쫑 무침도 알싸하게 맛있고 계란 조림도 간이 좋고 특히 요 양배추절임은 피클 처럼 아삭하게 맛있었다. 알타리 김치도 갓 담은듯 아삭하게 씹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