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오손한상은 한식전문점으로 메뉴가 따로 있지는 않고 1인당 14,000원으로 백반처럼 한상이 나오는 한식당이다. 달맞이 고개에는 많은 맛집과 디저트 카페가 있지만 한식 메뉴는 몇 군데 되지 않는다. 그중 오손한상은 해월정 근처에 있어서 달맞이에서 산책 후 한식 먹기에 좋은 식당 중 한 곳이다. 가게 내부에 테이블도 여러개 있어서 3~4명이 가서 식사하기에 좋고 2명이서 가서 식사하기에도 테이블이 2인석도 있기게 좋다. 약간 윤식당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기도 하고 부부가 운영하고 있고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구조가 아니어서 조금 더 감성적인 식당인 거 같다. 무척 친절하시기도 하고 말이다. 물 대신 누룽지식당에서 생수가 나오는것보다 보리차나 따뜻하게 끓여진 차가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