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멤버십에서 넷플릭스를 12/20일부터 시청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보고 계속 기다리다 가입을 해보았는데 넷플릭스에서 연말에 몰아보면 좋을 거 같은 콘텐츠를 메모해 본다. 넷플릭스에 모든 영화나 드라마가 다 있는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는 조금 작았지만 흑백요리사는 무척 재미있는 콘텐츠 중인 거 같다. 전 세계에서도 1위를 했다고 하더니 몰입도가 상당하다. [시리즈 몰아보기]넷플릭스에서 지금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건 흑백요리사와 영셸던이다. 빅뱅 시리즈를 짤로만 조금씩 봐서 재미있었는데 영셸던은 그의 어린 시절을 그렸는데 하루에 한편씩 보는 재미가 있다. 약간 혼자서 큭큭 되면서 보게 되는 시트콤이다. 흑백요리사는 1회가 한 시간이 조금 넘는 게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엇 벌써? 하며 다음 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