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있는 연은 한식당으로 내부 인테리어도 이쁘고 한정식 메뉴가 점심식사는 가성비도 좋게 잘 나온다. 파라다이스 호텔 근처로 3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운대 바닷가와도 가깝고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시다. 불고기, 양념게장, 갈비찜, 갈치구이 등의 메뉴가 있고 점심은 3만 원대부터 있고 저녁은 6만 원대부터 있고 저녁에는 튀김 등 추가적으로 코스가 더 나오는 구조다.



내부인테리어는 가운데는 진짜 물이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따뜻한 조명도 좋고 룸은 입구의 문이 없는 구조의 룸도 있어서 개방감이 있는 점도 좋은 거 같다. 외부에서는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좋고 징검다리처럼 생긴 길로 걸어가는 재미도 있다.
단지 물 위가 유리 같은 걸로 막혀 있는 건 아니어서 바닥을 보고 걷지 않으면 물의 깊이가 낮긴 하지만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반찬으로 나오는 고사리나물과 두부 무침과 김치까지 모두 하나하나 간이 맛있고 특히 김치는 옛날에 할머니가 담아 주시던 약간은 깊은 맛이 나는 김치여서 더 맛있게 느껴졌다. 된장찌개는 고기도 잘게 갈아져 있는 듯하고 야채들도 잘게 썰어져 있어서 치아가 안 좋아진 나이가 있으신 부모님이 드시기에도 좋은 거 같다.

식사 전에는 육회와 젤리 같은 푸딩 같은 먹으면 입안에 시원함이 감도는 맛이라 식전에 먹기에 좋은 거 같다.

갈치구이는 꽤 크기도 크고 잘 구워져서 맛있고 레몬도 한 조각 나와서 깔끔하게 좋다. 갈치의 살도 두툼해서 먹기가 좋은 거 같다.

잘 구워진 불고기도 맛있고 양념게장도 맛이 괜찮다. 담겨 나오는 그릇도 하나하나 이뻐서 눈으로 먹을 때도 맛있다. 특히 소갈비찜은 무척 부드러워서 맛있었던 거 같다.


6명이 한자리에 앉을 수 있는 6인용 테이블도 있어서 좋고 밥과 된장찌개도 각각 한상으로 나와서 좋은 거 같다. 보통 한정식 식당에서는 코스로 먹으면 앞에 여러 가지를 먹고 마지막에 밥과 국이 나오는 구조여서 밥 먹으면서 맛있는 반찬으로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연에서는 한상에 이렇게 메인과 반찬이 같이 나와서 좋은 거 같다.

마무리는 계절과일로 오렌지, 키위, 샤인머스켓으로 입안이 달콤하게 깔끔해진다. 오미자차는 조금 많이 달긴 하지만 맛있다. 2층에는 카페가 있어서 식사 후 한건물에서 차를 즐기기에도 좋다.

해운대 근처에서 한식당을 찾고 있다면 조금 분위기 있게 특별한 날 가족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갈치구이나 갈비찜을 좋아한다면 한식을 좋아한다면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 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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