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변 F1963 근처에 위치한 엘올리브는 꽤 오랜 자리에서 운영 중이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화덕피자도 있고 메뉴도 시즌마다 많이 바뀌고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조용하게 식사를 즐기기에는 좋은 곳이다. 룸도 여러 개 있어서 모임장소나 가족끼리 소모임으로 예약을 하기에도 좋고 와인도 종류가 많아서 와인을 좋아한다면 파스타와 스테이크와 즐기기에 좋다.
가게 내부도 테이블 간격이 넓고 의자도 편안하고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점은 주차장이 넓다는 점이다. 가게 내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에 대한 고민 없이 편하게 갈 수 있다. 반대로는 대중교통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대중교통 시에는 조금 걸어야 하는데 강변을 보면서 걸을 수 있어서 이 점 또한 그리 나쁘지 않다.
내부 인테리어는 장작도 많이 있고 와인잔과 층고가 무척 높고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개방감이 좋아 답답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다. 공간이 크다 보니 옆 테이블의 이야기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아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장소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직접 주문을 받는 시스템이어서 편리하고 계산도 자리에서 바로 카드를 건네면 해주셔서 조금 더 편리한 거 같다.


코스메뉴도 있는데 코스메뉴에는 스테이크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서 파스타를 좋아 한다면 하나씩 단품으로 즐기는 게 더 좋은 거 같다. 식전빵은 따끈하게 나와서 좋은데 약간 바게트처럼 딱딱한 부분도 있어서 수프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도 고소하게 맛있다. 연어 샐러드는 신선하게 나오고 야채도 무척 신선하고 드레싱은 레몬이 들어가서 상큼하게 산미가 높은 편이다.



버섯 리조또는 쌀이 약간 알알이 씹히는 알단테지만 크리미 한 부드러움이 있어서 맛있다. 버섯크림파스타도 면의 익힘은 알단테고 생각보다 버섯향이 조금 많이 나는 편이어서 버섯을 좋아한다면 괜찮지만 버섯향에 민감하다면 해산물파스타를 추천한다. 해산물파스타는 가리비도 한 개 올려지고 새우도 크게 들어가고 토마토소스가 맛있다.



안심스테이크는 크기도 정할 수 있는데 150g 과 200g 중 우리는 200g으로 주문했는데 미듐웰던으로 했는데 고소하게 부드럽게 맛있었다. 소금이 옆에 나와서 조금 찍어 먹으면 간이 맞고 밑에 감자도 부드럽게 맛있다. 생각보다 메뉴가 나오는 속도가 빨라서 거의 한 번에 다 나왔는데 이렇게 단품으로 코스처럼 먹어도 좋은 거 같다.

독특한 인테리어에 나무 소재가 많아서 어딘가 더 편안함을 주는거 같다. 연인과 특별한 날 가도 좋고 기념일에 가족 모임으로도 좋다. 약간 파스타는 엄청 맛집은 아니지만 평균 이상의 맛은 되고 스테이크가 금액대가 조금 있긴 해서 가성비가 좋은 곳은 아니지만 연말이나 특별한 날 들러보기에는 좋은 장소이다.

수영강변 근처에서 F1963 근처에서 멋스러운 예스러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와인도 좋아 한다면 스테이크도 좋아한다면 특별한 장소를 찾고 있다면 엘올리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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