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동경규동 센텀에는 일식집 같은 우동/돈가츠 가게가 많은 편인데 그중 동경규동은 혼밥을 하기에도 식당 내부가 벽면에 테이블이 있어서 좋고 내부도 아기 자기 하게 깔끔하다. 맛은 체인점인 만큼 어느정도 맛있다. 입구에서 주문은 기기로 하고 직접 받아서 가고 퇴식구에 반납 하는 구조다. 센텀에는 서빙하지 않고 요런 기기를 사용하는 곳이 제법 많다. 눈을 보고 이것저것 물어 보고 주문을 할수 없긴 하지만 바쁜 점심시간에 젊은이들에게는 요 기기가 더 편할 수도 있을거 같다. 테이블도 작게 되어 있어서 혼밥을 하기에도 어색하지 않은 인테리어다.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면종류도 있고 밥 종류도 있고 카레도 있고 돈까스도 있으니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센텀 동경규동 오픈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