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 하기에도 좋은 온더플레이트 특급호텔 답게 친절하고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다. 무엇보다 창가쪽으로는 앞에 건물이 없어 시원한 뷰를 자랑한다. 가족들이 모두 좋아 하는 메뉴가 다를때는 뷔페를 가는것이 서로 먹고 싶은것을 먹고 편안히 즐길수 있는거 같다. 4월에는 네이버에서 예약을 하고 가면 10% 할인도 하고 있어서 평일 점심은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거 같다. 해산물 메뉴도 신선하고 전복도 문어도 스테이크도 매우 부드럽다. 디저트 메뉴 역시 달콤하게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