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태로 만드는 코다리찜은 밥도둑 중 하나인데 겨울의 추위에 얼었다가 녹았다를 반복하며 만들어지는 황태는 몸에도 좋은 영양도 가득한 생선 중 하나다. 시래기도 영양이 무척 많은 채소인데 시래기를 추가할 수도 있어서 좋다. 시래기가 주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작은 모임장소로도 괜찮고 코다리찜을 좋아 하신다면 부모님과 가서 간단하게 먹고 나오기에도 괜찮다. 금액도 2만 원부터 있어서 3명이서 가면 소자에 시래기를 추가해서 먹으면 가성비도 괜찮다. 점심특선으로는 공깃밥까지 더해서 12,000원으로 코다리찜을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도 괜찮은 거 같다. 라면사리나 시래기는 추가가 가능하다. 반찬은 더 가져다 먹을 수 있게 셀프바도 있어서 편리하고 매콤한 코다리찜이 있기에 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