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대비해 복날에 뜨끈한 삼계탕을 먹기도 하지만 뜨거운 음식이 더워서 싫다면 전복구이도 보양식이 될 수 있는거 같다.
삼계탕은 맛을 내기가 어렵기도 해서 간단하게 먹고 싶을때는 전복도 좋은거 같다.
요즘은 전복도 요렇게 손질이 된 껍질이 없는 전복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어서 전복구이는 더 손쉽게 할 수 있는거 같다. 특히 마켓컬리에는 손질된 생선이나 전복, 오징어, 낙지 같은 수산물을 구매 하기에 굉장히 좋다.
한팩에 제법 큰 전복 4개가 내장까지 같이 들어가 있다. 전복구이를 하기에 적당한 크기 인거 같다.
전복 내장 까지 깔끔하게 이빨까지 제거하기 어려운데 요런 제품 좋은거 같다.
칼집만 살짝 살짝 내어 주면 조금 더 맛있게 양념이 스며든다.
마늘의 향을 내기 위해 올리브유에 마늘을 볶다가 전복도 다 넣어 땡초도 조금 넣어 칼칼한 맛도 더해준다.
소금 후추 로 간을 적당히 해주고 너무 오래 볶으면 전복이 질겨 질 수 있으니 전복이 익었다 싶으면 그릇에 옮겨 담는다.
여름의 햇마늘과 전복과 올리브유의 향과 맛은 꽤 좋은거 같다. 몸에도 좋은 전복이어서 간단하게 보양하기에도 좋고 크기도 제법 커서 더 좋은거 같다.
여름철 입맛 없을때 손쉽게 해 볼수 있는 전복구이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반찬인거 같다.
728x90
'단아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켓컬리 데르뜨 초코크림 롤케이크 아이스크림처럼 먹기 좋은 디저트 (0) | 2023.12.12 |
|---|---|
| 스타우브 냄비로 장조림 레시피 (3) | 2023.12.06 |
| 대구전 마켓컬리 바른생선 (0) | 2023.07.11 |
| 센텀 SSG푸드마켓 신선한 재료가 많은 곳 (0) | 2023.05.07 |
| 종이포장 치킨스톡 칼노트 (CalNort) (0) | 202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