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라면보다 2배 정도? 비싼 장인라면이 궁금해 하나만 사볼려고 했는데 봉지라면으로는 낱개로는 팔지 않는지 편의점에서는 5개 묶음만 보여 컵라면으로 하나 집어 왔다. 통즈1000ml 에 딱 맞게 들언간다. ㅎㅎ 4분을 기다려야 한다기에 끓는물을 넣고 4분 기다렸다 열어 보니 담백한 맛이라 맵지는 않고 야채유는 마지막에 넣어야 한다고 해서 먹기 직전 넣어본다. 근데 기대를 너무 해서 인가.. 내 입맛에는 조금 육향이 많이 나는 듯 해서 오~ 맛있다는 아닌거 같다. 면발은 얇고 조금 특이해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리뷰에서 봤듯이 호불호가 있을듯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