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나의 중딩 시절 분식집 처럼 들렀던곳 새우버거 아니면 불고기버거를 주로 먹었던거 같다 그때 왜케 밥 먹고도 햄버거가 맛있었을까 ㅎㅎ 한손에 쏙 들어 오는 불고기버거 참 맛났다문득 생각나 주문해본 불고기버거 예전과는 치즈를 추가해서 인지 조금 다른 맛인거 같기도 한데 ㅎ 그래도 맛있다 버거킹은 어플에서는 치즈 추가가 안되던데 롯데리아는 토마토도 베이컨도 치즈도 추가 할수 있었다 다른 햄버거 프랜차이즈 보다 찜이 많다 생각 했는데 진짜 엄청 뜨겁게 따뜻하게 왔다 ㅎㅎ 비닐봉지는 빼고 달라고 메모를 해서 인지 종이봉투에만 간소하게 포장 되어 왔다몇군데 안먹어 보긴 했지만 요기 참말로 괜찮구먼 요청사항도 잘 들어 주시는거 같다치킨도 엄청 뜨겁고 맛있다 다른 치킨처럼 매콤한 맛이 없음이 좀 아쉽지만 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