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대비해 복날에 뜨끈한 삼계탕을 먹기도 하지만 뜨거운 음식이 더워서 싫다면 전복구이도 보양식이 될 수 있는거 같다. 삼계탕은 맛을 내기가 어렵기도 해서 간단하게 먹고 싶을때는 전복도 좋은거 같다. 요즘은 전복도 요렇게 손질이 된 껍질이 없는 전복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어서 전복구이는 더 손쉽게 할 수 있는거 같다. 특히 마켓컬리에는 손질된 생선이나 전복, 오징어, 낙지 같은 수산물을 구매 하기에 굉장히 좋다. 한팩에 제법 큰 전복 4개가 내장까지 같이 들어가 있다. 전복구이를 하기에 적당한 크기 인거 같다. 전복 내장 까지 깔끔하게 이빨까지 제거하기 어려운데 요런 제품 좋은거 같다. 칼집만 살짝 살짝 내어 주면 조금 더 맛있게 양념이 스며든다. 마늘의 향을 내기 위해 올리브유에 마늘을 볶다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