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 되면 시원한 묵밥이 생각이 난다. 시원한 육수만 있으면 조금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요즘 도토리묵은 마트에서는 사시사철 판매하고 있어서 클릭 몇번이면 배달로 받아 볼 수 있다. 고기보다는 야채를 좋아 하시는 엄마는 특히 저 자주 해주시는 음식중 하나다. 재료 : 도토리묵, 당근, 오이, 달걀 4개, 쫑파, 신김치, 조미김, 육수한알 2개맛있게 먹을려면 계란 지단도 붙이면 조금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나머지 야채는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 하면 좋다. 풀무원 도토리묵은 쓴맛도 덜하고 부드럽게 맛있다. 01> 도토리묵은 끓는 물에 살짝 대처서 사용한번 데쳐 내면 쓴맛도 덜하고 왠지 한번 소독이 되는거 같으니 좋은거 같다. 02> 파, 오이, 당근, 묵은 채 썰어 준비해 둔다. 03>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