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가영

재송동에서 든든히 중식으로 불맛 가득한 짬뽕을 먹고 싶다면 도야짬뽕 추천한다. 매장 내부도 넓어서 혼밥하기에도 좋고 테이블의 간격도 널널한 편이다. 무엇보다 밥은 그냥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셀프바도 있어서 단무지, 양파 등도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메뉴도 세트 메뉴가 있어서 탕수육도 조금씩 만두도 조금씩 맛볼수 있는 구성이 좋다. 진한 국물의 고기 육수의 짬뽕을 좋아 한다면 맛있게 먹어 볼 수 있는거 같다. 시원한 맑은 해물 육수의 짬뽕을 찾는다면 조금 맞지 않지만 진한 고기 육수의 불맛을 좋아 한다면 혼밥하기에도 좋은 쫄깃한 면발에 바삭하게 구워져 나오는 군만두까지 세트 메뉴로 맛보기에 좋은거 같다. 동부지청 근처에서 중식 메뉴로 고민중이라면 도야짬뽕 추천한다.

1인 가구 용기내 담아가영 배달앱에 터치 몇 번이면 많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지만 가까운 곳은 포장으로 검색을 하고 통 들고 가면 담아 줄 수 있는지 전화로 먼저 문의를 하고 들고 가면 대체적으로 친절히 담아 주신다. 더운 여름에 1인 가구는 불 앞에서 조리를 하기보다 집 근처라면 통통이 챙겨 담아와 저녁까지 나눠 먹는 것이 더 저렴할 때도 있다. 배달비도 없으니 조금은 절약이 되는 샘이다. 분리수거를 하러 가지 않아도 되니 이 부분도 굉장히 좋다. 송백관 오픈시간 : 11시 30분 전화번호 : 051-784-8788 특이사항 : 계좌이체 안됨, 카드 결제는 가능, 스피드 하게 빠르게 나오진 않음 재송동에서 40년 넘게 살긴 했는데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어느 날 지나가다 보니 오토바이가 꽤 많이 있..

재송동 쌍용각 오전 11시 오픈 재송동에서 유일하게 그릇으로 아직 배달하고 있는 중국집이 아닐까 싶다 주로 아주머니 께서 조리 하시고 배달은 남편 분이 하시고 배달앱에도 안나오는 중국집이다 엄청 맛있는 중국집이라기 보다는 옛스러운 맛이랄까 배달앱에 간짜장을 여러군데 먹어 봤지만 그리 맛있는 집을 찾을 수는 없었는데 여기 간짜장은 단맛보다는 춘장 맛에 옛날에 먹었던 간짜장 맛이라 간짜장 먹고 싶을때는 주로 이쪽으로 주문을 하게 된다. 조금 위쪽에 수타손짜장이 있지만 거기 간짜장도 단맛이 많이 나서 개인적으로 간짜장은 쌍용각에서 더 많이 먹은거 같다. 용기내를 좀 더 자주 해볼려고 스텐통도 하나 더 주문한 터라 오늘은 중국집!! 가족 모임에서 거의다 간짜장을 먹는 편인데 엄마는 늘 울면을 드셨다 어릴땐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