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되면 늘 찾아보게 되는 다이어리 예전에는 교보문고나 문구 관련 파는 곳에서 한참을 구경하다 골라 오곤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게 되는거 같다. 요즘은 태플릿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아서 템플릿을 판매하는 곳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 난 아직 태블릿이 그리 익숙하지가 않아서 인지 손으로 적는게 편한거 같다. 리훈에는 태블릿 템플릿도 많이 있으니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사용자라면 둘러보아도 좋을 듯 하다. 다이어리를 주로 하나만 사용 했었는데 가계부와 업무일지로 짬뽕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3가지로 다이어리, 주간플래서, 가계부까지 각각 사보았다. 한곳에서 다 살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다이어리를 전문으로 만들다 보니 피드백에 해마다 조금씩 업그레이드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