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도 거의 만원 가까이하는 고물가 시대에 배달어플도 수수료가 많이 오르면서 사용자가 지불해야 하는 배달비용도 많이 올라간 상태이다. 요즘 같을 때는 가게 사장님도 생각한다면 수수료가 낮은 어플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거 같다. 예전에 땡겨요를 한번 설치했다가 우리 집 주변에는 가게가 많이 없어서 지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할인되는 정보가 많아서 한번 설치해봤더니 제법 많은 가게들이 생겼다. 땡겨요 배달어플땡겨요는 신한은행에서 주관하고 정부에서 지원을 해서 가게와의 수수료가 2%로 저렴하고 광고비도 받지 않아서 가게 사장님들 입장에서는 무척 좋은데 사용자가 배민이나 쿠팡이츠처럼 많은 거 같지는 않다. 많은 가게가 있지만 아직은 배민이나 쿠팡이츠보다는 조금 작은 거 같지만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