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는 초밥집이나 샐러드 가게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는데 신선한 연어인지는 배달어플에서는 잘 판단이 안될 때가 있는데 리뷰에 있는 사진을 보니 꽤 신선해 보여서 직접 주문해 보았다. 카페비채는 실제 매장도 운영 하고 있어서 믿고 주문해 보았는데 포장도 깔끔하게 종이봉투에 오고 요청사항도 꼼꼼히 잘 들어주시는 편인 거 같았다. 아보카도도 먹고 싶고 연어도 먹고 싶을 때 주문하면 좋을 듯한 메뉴이고 밑에는 밥과 양배추가 가득 깔려 있어서 약간의 회덮밥 느낌으로 든든히 먹고 싶을 때 주문해도 좋은 거 같다. 금액은 만원이 조금 넘긴 하지만 재료의 신선함에 연어덮밥 맛집을 발견한거 같다. 단지 요 덮밥만 오는 줄 알았는데 통통이 소스통이 굉장히 많이 오는 점이 요런 소스도 옵션에서 하나씩 다 선택할 수 있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