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는 간단하게 점심으로 먹기 좋은 메뉴들이 많다. 요즘 샌드위치 메뉴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 디저트 메뉴가 들어갈때마다 하나씩 늘어나 있다. 딜리버리 서비스도 오픈해서 어플에서 주문하면 별도 쌓아주고 타이밍을 잘 맞추면 25,000원 이상 주문하며 별도 3개나 더 찍어 준다. 배달앱에도 있지만 스타벅스앱도 있다면 별적립도 되는 스타벅스 앱으로 주문하는것이 이득이다. 요즘은 30분내로 받아 볼수 있으니 말이다. 쉬림프빅바오는 빵도 쌀로 만들어서 밀가루 보다는 왠지 몸에 좋을거 같고 고기가 아닌 새우패티다 보니 이것도 위가 조금 더 편할거 같아 주문해보았다. 양배추 피클도 맛있어보였고 스리라차 소스도 매콤하니 맛있어 보여서 말이다. 생각보다 따끈하게 왔고 소스도 빵도 쌀이어서 조금은 쫀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