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원장집밥은 1인 기준 만 5천 원인데 오픈 이벤트로 3개월간은 1만 3천 원에 식사가 가능 하니 참고 하면 좋겠다. 점심과 저녁 시간 금액도 모두 동일해서 모임장소나 가족 모임에도 한식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풍원장은 원래 마린시티에 미역국집으로 웨이팅도 무지 많은 미역국 맛집이었는데 하나 둘 지점을 늘리더니 이번에는 집밥도 한식뷔페처럼 나온거 같다. 가성비도 좋게 말이다.오픈 시간은 오전 10시여서 아침겸 점심으로 일찍 먹을 때도 좋은 거 같다. 쉬는 시간이 3시부터 5시까지 있으니 참고해야겠다.곰국, 된장찌개, 미역국 등 국과 찌개의 종류도 다양하고 큰 가마솥에 놓여 있어 거 보기에도 무척 맛있어 보인다.특이하게 번데기도 있다. 요건 호불호가 좀 있는 음식인데 좋아하는 사람은 무척 좋아 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