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짠짠/최소한의삶

어스아워 2023년 올해는 3월 25일 토요일밤 1시간 소등에 참여해 보아요~

단아가영모모 2023. 3. 23. 11:03

어스아워(Earth Hour)

"어스아워"는 지구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약 1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이 함께 불을 끄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라는 국제 자연 보호 단체가 주최하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참여 하고 있다.

"어스아워"의 메시지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인간의 삶과 더불어서야 가능하며, 환경 보호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실제 행동으로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실천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조금은 대응 할수 있는거 같다. 

이런 행사는 대기업 부터 각 가정까지 
모두가 다 같이 참여 하면 조금 더 효과가 클거 같다. 

아이들이 있는 친구 집을 보니 
학교에서도 공지를 하고 참여를 하는 모습에 
아파트에 불이 다 꺼진 사진이 공개 되기도 하니까 
1시간 정도는 소등 해 보아요 ^^@

 "Earth Hour" is a global environmental campaign aimed at raising awareness of Earth's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issues. Every year, between late March and early April,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turn off their lights and refrain from using electricity for approximately one hour to raise awareness about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climate change issues.

"Earth Hour" began in Sydney, Australia in 2007 and has since been held annually in many cities around the world. The event is organized by 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an international conservation organization, and is widely recognized globally.

The message of "Earth Hour" is that protecting the Earth's environment is only possible if we do it together, and that environmental protection requires everyone's effort. Through this event, we can raise awareness of environmental issues and create a culture of active participation and action towards protecting the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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