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맛집

센텀 청담동소스 - 토마토우동 주먹밥

단아가영모모 2023. 5. 19. 15:12

이름 부터 재미있는 청담동소스

주로 돈까스를 파는 듯 한데 특이하게 토마토우동이라는 메뉴가 있다. 

종종 파스타 파는 곳에서 

토마토 소스로 약간 시원한 짬뽕 느낌으로 맵게 

빠쉐 처럼 나오는건 봤는데 

우동면과 어울릴지 

우동은 면발이 굵으니 말이다. 

 

청담동소스 메뉴판

 

엄마도 호기심에 주문해 보신거 같은데 

아마도 뚝배기 글자에 혹 하신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뚝배기토마토우동 이라고 

메뉴에도 꽤나 먹음직 스럽게 나와 있다.

 

청담동소스 메뉴판

롯데백화점 안에 있어서 

내부 인테리어는 백화점 안의 매장이라 생각 하면 될 듯 하다. 

테이블은 그리 크지 않지만 좌석은 혼자 먹기에도 

둘이 먹기에도 괜찮은 정도 인거 같다. 

 

청담동소스 내부

아니나 다를까 면은 우동면이 아니었다. 

파스타면이면 또 요렇게 시원하게 먹기에 괜찮다. 

토마토스튜로 해장을 많이 하기도 하니까

해산물과 토마토가 만나 특유의 시원함이 있다. 

 

어릴땐 토마토스튜 토마토쥬스는 누가 만들었을까 하며 

나는 잘 먹지 않았는데 

요즘 종종 갈아 먹기도 하고 

상태 메롱이 되면 끓여 먹기도 해보니 

 

생각보다 시원함이 있다. 무언가 위장이 청소 되는 느낌도 나고 말이다. ㅎㅎ

 

토마토 우동

주먹밥은 엄마가 좋아 하는 맛있는 맛이라며 좋아 하셨다. 

요거만 먹으면 서운한데 주먹밥도 있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먹어 볼수 있는거 같다. 

 

주먹밥

" 토마토 우동인데 맛있어예~ 

" 에? 토마토우동은 좀 특이하네예??

" 맛도 특이 한데 맛있습니더~ 

 

엄마는 사진을 쪼로미 보내주시고 

특이한데 시원하게 맛있다라고 평가를 해주셨다. 

 

토마토우동 15,000원

해물도 제법 들어 가니 어느정도는 시원 할거 같고

친절하고 주먹밥도 조금 나오니 점심으로도 좋을거 같다. 

 

한끼에 1만5천원이면 조금 비싼감도 있지만 

해산물과 토마토 금액을 생각 한다면

뜨끈한 뚝배기에 다 먹을때까지 따뜻하게 먹을수 있으니 

그렇게 생각 하면 또 괜찮은거 같기도 하다.

 

쌀쌀 할때 

무언가 해장을 하고 싶을때 먹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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