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간단히 양송이 스프와
증편 밤식빵 모나카
아껴먹고 싶었지만
하루새 조금 더 굳어졌기에
아침으로 골고루 먹어 본다
용기내를 많이 한 다음날은
요렇게 알맹이만 꺼내 먹으면 되어서
편하다
소고기무국에 흰밥
요건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요런 추운 겨울날 먹으면 뜨끈 하니 좋다
저녁은 간단히 단팥빵에 슈크림으로
주말은 시계가 두배로 빨리 가는 듯한 착각이 든다
주말에 용기내를 많이 한 덕분에
이번주는 무지출 도장을 많이 찍을수 있을 듯 하다
오늘도 무지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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