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나오는 햇생강으로 담는 생강청은 한번 담아 두면 1년 정도 냉장보관 하면서 반찬으로 차로 먹을 수 있기에 한번 담아 두면 유용하다. 여러가지 레시피가 있지만 가장 간단하게 시도해 볼수 있는 생강을 채썰어서 설탕에 절이는 방법으로 한병만 간단하게 담아 본다. 설탕은 당이 많아서 걱정이라면 비정제 사탕수수 원당으로 담아 보는것도 좋은거 같다. 라이트 머스코바도 비정제 사탕수수당 과 껍질깐 생강 소독된 유리병으로 간단히 만들어 본다.생강은 채를 썰어 즙이 많이 나오게끔 최대한 잘게 썰어 주고 유리병에 넣을때 사탕수수당에 버무려 가며 담아 준다.생강을 껍질을 까고 손질하는 부분이 시간이 많이 소요 되는데 그 과정만 끝나면 유리병에 차곡차곡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 가며 담아 준다. 맨 위쪽은 설탕을 ..